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 투 더 퓨처 더 게임/등장인물 (문단 편집) === 영 에미트 브라운 === '''이 게임의 [[진 주인공]]''' 마티가 감옥에 갇힌 박사를 구하기위해 접근하기 전까지 판사 아버지 아래 법원 서기로써 일하고 있었다. 본래의 역사대로라면 과학에 관심은 있었지만 상당히 조심스러운 소년이였고 엑스포에 나가는것도 비밀이었는데 마티를 만나 당당해지면서 법원 앞마당에 아주 대놓고 과학실험을 하기에 이르러 에드나의 빈축을 사기도 했다. 초기 쥘 베른의 소설 지구속 여행을 읽고 로켓엔진 드릴을 개발하였는데, 그걸 감옥 벽을 부수는데 이용하기로 했던 브라운 박사와 마티의 행각에 의해서 결국 점점 아버지와 충돌이 잦아지게 된다. 또한 그를 설득하기 위해 난 특허청 사람이라고 마티가 속였는데 나중에 거짓말이였다고 실토하자 다 용서해주는 대인배. 그후 아주 대놓고 과학실험을 하는데 자신이 만들었던 로켓자동차가 키드를 잡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하게되자 에드나와 데이트 하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보고 영감을 얻었어야 할 '''프랑켄슈타인을 보지 못하고 넘어가게'''된다. 이후 에드나의 말이라면 껌벅 죽어가며 그녀의 아이디어에 따라 사람의 정신을 측정하는 기계를 만들어가며[* 이 생각을 읽는 기계는 영화의 오마주이다. 영화 1편에서 1955년의 브라운 박사가 마티를 만났을 때 이 생각을 읽는 기계를 사용했다. 외형도 비슷하다.] 비스 심지어 시민 브라운을 향한 테크트리를 타기 시작하자 마티가 적극적으로 방해하여 둘 사이를 갈라놓는다.[* 그녀의 할아버지의 옷을 다 찢어먹고, 그녀 앞에서 졸지에 바람둥이가 되고, 그녀가 가장 싫어하는 범죄자 타입의 인간으로 측정된다. 그 후 실연의 아픔으로 모든 의욕을 잃었으나 마티가 찾아와 대화를 하다가 자신을 무시하는 마티의 말에 욱한 상태에서 번개를 보고 영감을 얻어 다시 힘들게 '''자신이 에드나를 만나기전에 구상했었던''' 동전기 부상 자동차의 아이디어가 떠오르면서 정상적으로 과학도의 길로 걸어가나 싶었더니, 이번엔 시민 브라운이 자신을 가두질 않나, 아버지가 찾아와서 반대를 하질 않나. 마티가 구해주고 아버지와 화해시켜줘가면서 결국 성공적으로 시연 했지만, 그것도 잠시. 곧 폭발해 버리고 만다. 이 때문에 엑스포 참가 자격까지 50년간 잃었을 정도였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앞으로 과학도의 길을 계속 걷겠다고 한다. 오오 대인배 오오.[* 본디 브라운 박사도 엑스포에서 실패하였고 그것을 계기로 더 정진하게 되었다.] 마티가 떠날걸 직감하고 너에 대해서 알려달라고 하자 마티가 신문기사를 뜯어주며 네가 앞으로 명예시민 열쇠를 받게 된다면 봐라, 라고 신문기사를 받고 이별을 고하게 된다. 사실 그 기사는 자신이 명예시민 열쇠를 받게되는일이 미리 써있었던 기사. 그걸 계기로 나중에 미래의 브라운 박사가 찾아올수 있는 계기가 된다. 여담으로 아버지와 화해했기 때문에 그후 아버지의 지원 아래 지난 시간축에서보단 편하게 과학을 연구했을 것같다. 상술했지만 어른이 된 브라운 박사가 '우리 아버지가 만든 과학장학기금~'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도 그렇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